내 사람들과


내 사람들과

오늘도 구름으로 시작 이때는 날씨가 좋은 줄 알았지.. 그럴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생길 때 부터 가자고 했던 곳인데 드디어 왔다 실행력 진짜 없네 우리?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도넛은 이거지 이래야지 크림브륄레 기대하고 갔는데 마롱이 더 내스탈이였다 그렇다고 크림브륄레가 맛 없다는건 아니고 마롱이 내 입맛에 더 잘맞았다 이 말 커피도 무난히 맛있었다 ㅎㅎ 다른 사진 맞아요.. 내 얼굴 일관성있네 다음 카페 가려고 다 정리하고 나갔는데 비가 폭풍같이 쏟아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정란이 집 근처였어서 정란이 막내동생한테 우산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긔 우여곡절 끝에 다음 카페 도착 여기는 오마이도넛에서 걸어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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