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돌사진 따뜻한 햇살을 느껴봐요.

안녕하세요^^ 시흥아기사진 아기소풍스튜디오입니다. 4월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오늘은 봄 해살은 따뜻했지만 바람이 차갑게 느껴졌어요..아마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하늘에서 바람을 보낸 게 아닐까요^^어느새 봄꽃은 꽃비가 되어 떨어지고 이제는 푸릇푸릇 한 나뭇잎이 선명해지고 있어요..봄이 되면 이곳저곳 봄을 느끼며 나들이를 다녀야 하는데 집에 있으려니 많이 답답하시죠??그래도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하루 50명 이하로 떨어졌어요.무서운 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떨리고 무서웠는데이제는 조금 안심하고 숨을 쉴 수가 있게 되었네요..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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