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백일사진으로 남기는 우리 아기의 추억

안녕하세요^^안산아기사진 아기소풍스튜디오입니다. 세밑 한파가 2019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 하루였어요.겨울답지 않게 많이 춥지 않았기에 오늘의 추위는 더더욱 춥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겨울에는 추워야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건강해지고,병충해도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작년보다 많이 춥지 않아서 아이들과 바깥나들이하기에는 좋긴 하지만 덜 추워서 그런가요...??연말 느낌이 정말 안 나서 이상할 정도더라고요^^;;이제 하루만 있으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네요. 안산베이비스튜디오 아기소풍도 이사를 마치고 새해부터는 새로운 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답니다. 더 넓고 멋진 곳에서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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