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팽이버섯 요리 두반장 소스 볶음

1월도 벌써 4일이네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한해를 돌아볼 틈도 없이 시간은 사정없이 흘러가고 있네요. 어떻게 올 한해 계획들은 잘 세우셨는지요? 집밥언니는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볼 생각으로 마음은 먹었는데 크리스마스가 어제같았는데 시간 참 잘가네요.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은 훨씬 더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상대적이지요. 어릴땐 그~~~렇게 시간이 안가더니 말이지요. 우리집 아이들은 아직 방학 전이라 아이들이 학교 가 있는동안 집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주부는 휘리릭 뭐라도 만들어서 한끼를 또 해결 해 봅니다. 아이들에게는 몸에 좋다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거들떠도 보지 않는 음식을 주로 아이들 없을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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