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제갈량과 사마의의 상방곡(호로곡) 전투/ 오장원의 별이 지다/ 촉나라의 항복, 위나라의 천하 통일


[삼국지] 제갈량과 사마의의 상방곡(호로곡) 전투/ 오장원의 별이 지다/ 촉나라의 항복, 위나라의 천하 통일

loganwengerphotos, 출처 Pixabay Episode.43 제갈량과 사마의의 상방곡(호로곡) 전투 공명은 군량을 얻지 못하고 (사마의의 습격으로 인해) 계책을 궁리한다. 사마의에게로 가는 30만석의 군량을 다시 뺴앗는 계략인데 사마의는 이전에 공명에게 가는 군량을 뺏으면서 얻은 목우유마를 갖고 군량을 옮기고 있었다. 공명은 위나라 군사로 위장해 군량 검사를 하는척 하며 목우유마들을 잠궈 버린다. 위나라 군사들은 움직이지 않는 목우유마에 당황하고 그 때 촉군이 습격하여 촉군은 군량 30만석을 얻는다. 그리고 제갈량은 상방곡에 군량을 저장해두고 사마의는 공명에게 계속 패한다. 군량 30만석을 빼앗긴 것에 대해 사마의는 대장군 자리를 다시 빼앗기게 되고 1달 내 성과를 내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에 사마의는 공명의 거점인 기산을 대군으로 공격하면 상방곡(호로곡) 에서 기산을 지키기 위해 지원을 갈 것이고 그 때 자신은 상방곡을 쳐 군량을 다시 빼앗아 오겠다는 계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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