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오일 블라세아 캐스터 아르간오일(모발영양제) 사용 후기: 흰머리 나는 이유


헤어오일 블라세아 캐스터 아르간오일(모발영양제) 사용 후기: 흰머리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 오늘은 헤어 관련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저는 모발이 건강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이지만 늘 건조함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아르간 오일을 꾸준히 써 왔었다가 어느 순간 헤어 수분 에센스로 촉촉함을 달래주었는데 이게 해결책은 아니었어요. 수분에센스를 2년 정도 써 오다가 아~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헤어 오일을 찾아보던 중 블라세아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왼쪽: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모습 오른쪽: 오일 바른 후의 모습 위 사진에서처럼 왼쪽은 샴푸 후 컬링 손질만 대충 하고 완전히 모발이 말랐을 때입니다. 레이어드를 했지만서도 차분한 느낌이 하나도 없고 굉장히 푸석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요~ 오른쪽은 출근 전 바로 오일을 손으로만 도포하고 약 20분 뒤 찍어본 사진입니다. 너무 신기할 정도로 바로 차분해졌어요...! 약 10년 동안 헤어 제품을 사용하면서 중간에 오일을 끊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 기간을 제외하고 이렇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보이는 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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