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01


뻔한 이야기 #001

뻔한 이야기 #001 - 선택에 대해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그렇지만 글을 쓰며 나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느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갈지에 대한 선택할 능력이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삶의 방향에서 풍요로운 삶을 선택하고, 사랑과 건강을 선택하자 무엇보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니까! 나 역시 맹목적으로 희망에 대해, 사랑에 대해 밝게 얘기하는 사람이 이해되지 않았고 가식적으로 느껴졌지만, 삶을 살아보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 자신을 스스로 파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나를 파괴하는 존재가 될 수 있고 나를 살리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것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렸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행복하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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