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기 이야기 11번째 - 퇴사할 때 알았더라면..., 후회하는 것 1가지!


전자책 쓰기 이야기 11번째 - 퇴사할 때 알았더라면..., 후회하는 것 1가지!

행복한 부자 7년 전 퇴사할 때 '이것을 알았어야 했는데...,' 라고 후회하는 1가지! 아내와의 대화 중에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생애 첫 직장을 퇴사한지도 올해로 7년이 되어가네요. 그때는 참 멋모르는 어린애였는데..., 7년이 지난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후회하는 것이 있어요. '살면서 후회는 남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퇴사할 때를 생각하면 1가지가 꼭 후회되더라고요. 제가 후회하는 것은 직장을 다니며 직장 밖에서 내가 가진 것으로 10만 원이라도 벌어보지 않은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직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살아남으려면 직장을 다닐 때 직장 바깥에서 오직 자신의 힘으로 10만 원을 벌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즉, 회사라는 간판 떼고, 명함 떼고 있는 계급장을 다 때고 사회 속에서 돈을 벌어보는 것이 필요하죠. 그동안 퇴사를 꿈꾸며 철저하게 세운 계획으로는 퇴사하고 한 달에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을 벌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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