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13 - 선물에 대해


뻔한 이야기 #013 - 선물에 대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선물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적어볼까 해요. 누구나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하실 거예요. 저 역시 주는 것보다는 누군가에게 받는 것을 더 좋아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요즘 많은 교육을 들으면서 그 교육을 통해 제가 조금씩 성장해나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배움을 주신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죠. 그래서 그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샀어요. 흔히 "내 돈을 주고 교육을 듣는데 또 무슨 선물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배움을 통해 저의 삶이 달라졌기에 작은 선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의 저였더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그래서 작은 선물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또 저에게 되돌아왔고요! 사심 없이 베풀었을 뿐이었는데 그 이상으로 되돌아왔답니다. 정말로 너무 뻔한 이야기이지만 누군가에게 사심 없이 먼저 베풀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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