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위한 일이란 과연 무엇일까?


나 자신을 위한 일이란 과연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월요일은 힘차게 시작하셨어요? 저는 오늘 지인이 보내준 문자에 좋은 글이 있어서 저의 이웃님들과 함께 하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그저 스~윽 읽어봐 주세요. "영국의 명문 귀족 소년이 물에 빠져 살려달라며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때마침 지나가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를 구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농부의 아들은 귀족의 도움으로 훌륭한 의사가 되었다. 물에 빠졌던 귀족 소년 역시 영국의 정치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귀족이 폐렴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의사는 자신이 만든 특효약을 들고 달려와 그를 구했다. 이를 계기로 그 의사의 특효약은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결국 그는 노벨상을 받았다." 눈치 빠른 분들을 아시겠지만 이 동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윈스턴 처칠과 처칠에게 페니실린을 처방한 알렉산드 플레밍이에요. 제가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남을 돕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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