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19 - 환갑에 대해


뻔한 이야기 #019 - 환갑에 대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일본에 대해 알아보다가 《노인지옥》세상 밖으로 쫓겨나는 노인들의 절규라는 책에 대해 포스팅한 내용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파산에 몰린 독거노인 3백만 명의 나라. 집으로 돌아가면 가족이 무너진다. 노후는 각자도생일 뿐인가. 큰 그림을 보아도 대한민국이 일본을 따라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100세 시대가 누군가에게는 행복일 수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불행일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역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예전에는 60살까지 살면 오래 살았다며 축복을 받았는데..... 요즘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도 있듯이 더 늦기 전에 자신에 대해,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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