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성공학 #032 - 누구냐? 나를 옥죄이는 쇠사슬을 만든 사람.


혁이 성공학 #032 - 누구냐? 나를 옥죄이는 쇠사슬을 만든 사람.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32 - 누구냐? 나를 옥죄이는 쇠사슬을 만든 사람. 행복한 부자 2017. 6. 2.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우리들은 스스로 자신에게 쇠사슬을 채우며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명문대에 가야지 행복해질 거야." "대기업에 취업해야지 행복해질 거야." "외모가 예뻐야 해, 젊어야 해" "남자는 키가 커야 해, 능력이 있어야 해!" 등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떠한 조건이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가진 것을 보지 못하고 늘 가지지 못한 것을 보면서 '난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갈구했던 것들이 오히려 나를 숨 막히게 하는 쇠사슬인지를 모른 채 그저 생각 없이 쇠사슬을 채우기에 바빴다. 시간이 흘러 나를 옥죄이던 사슬을 만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난 더 이상 어떤 조건이나 자격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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