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릇_캐스트 어웨이를 보고 (리뷰/후기)


영화 그릇_캐스트 어웨이를 보고 (리뷰/후기)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캐스트 어웨이를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8. 1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톰 행크스가 주연한 <캐스트 어웨이> 이 영화를 다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리뷰를 쓸까? 말까?'였다.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쓴다는 것은 고문으로도 다가왔지만. 넘어보고 싶은 벽으로도 다가왔다.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글은 쓰고 싶지 않은 나지만 이 영화에 대한 리뷰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써보고 싶었다. 시간이 흘러도 그 마음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았다.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은 영화를 보고 한 달이 지난 순간이다. 고민 끝에 영화의 모든 것을 담기보다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만 담기로 했다 도대체 난 이 영화의 무엇을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누리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선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 양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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