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부는 바람


서울대에서 부는 바람

하루 이야기 서울대에서 부는 바람 행복한 부자 2017. 6. 3.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신문을 읽으며 로빈 워드 하버드대 박사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600명을 대상으로 '현재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90% 이상이 글을 잘 쓰는 기술이라고 뽑았다. 하지만 이는 굳이 외국뿐만 아니라 주변만 둘러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30대 초반인 지인들의 하소연 중 업무 메일 쓰는 것이 두렵다는 것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상사나 협력업체의 사람들에게 업무용 메일을 보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글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서울대에서 글쓰기 교육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직장인일 때 업무 메일로 고생을 많이 해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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