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데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


직장인인데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

언제까지 죽어라 일하며 남 좋은 일만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정혁아! 일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 "더러우면 때려치워!" "그럼 뭐 하면서 먹고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네가 지금 회사를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짧으면 5년 길면 10년 정도가 아닐까" "그 후에는 무슨 일을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명함에 OOOO이라는 회사 직급이 사라진다면 뭐가 남을 것 같아?" "뭐…. 이름과 전화번호뿐이겠지…." "그럼 그때 네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도대체 널 어떻게 표현할 건데?" "……" "5년 후 또는 10년 후에도 똑같은 고민을 할 거야!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해! 그게 네가 살 길이다." 이 대화는 저의 절친과 나눈 대화입니다. 국내에서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늘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누구나 다 초조하고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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