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그의 말이 피부에 와닿는 요즘...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그의 말이 피부에 와닿는 요즘...

행복한 작은 부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by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지난 몇년 동안 선의로 보인 정책들이 있었어요. 최저 임금의 상승 금리 인하 코로나 지원금 . . . 그 모든 것이 선의로 보였고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로 보였죠. 대부분 사람들에게 달콤했고 누군가에게의 숨통을 트여준 것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돈이 풀려버린 지금... 돈의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이라는 역풍을 맞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죠.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결국 서민을 더 힘들게 하고 있는 아이러니하고 안타까운 일이죠. 그런데 누구 탓할 필요는 없어요. 국정을 운영하는 것도 한낱 인간일 뿐이니까요. 최고 권력자라고 해도 신은 아닙니다. 그 당시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는 누굴 비난하며 헛되이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이 시절을 이겨낼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 누구도 지금 자신의 재정적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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