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칭찬, 하루에 얼마나 자신을 칭찬해 주나요?


셀프 칭찬, 하루에 얼마나 자신을 칭찬해 주나요?

행복한 작은 부자 자기 자신에게 따뜻한 말 건네준 적이 언제인가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연휴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늦은 밤... 잠들기 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웃은 적이 별로 없네. 늘 무표정에 무뚝뚝한 얼굴로 일하고, 글쓰기만 했던 것 같네... 내가 나에게 고맙다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말해준 적이 언제였더라?'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준 적이, 고맙다고 말한 적이 최근 들어 없었습니다. 잘 웃지도 않았죠. 나 자신을 잘 챙기지 못했다는 생각에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들었어요. 뭐가 그리 바빠서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도, 지금 잘하고 있다는 칭찬 한 마디 해주지 못하고 살아왔는지... 웃음도 잃어버린 채 무표정으로 하루하루 지내왔는지... 나에게 무심했던 것이 미안해서 잠들 기 전에 가슴에 손은 올리고 토닥거리며 말해주었어요. "지금 잘하고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네가 나라서 너무 고마워" 셀프 칭찬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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