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12편 _ 죄송합니다..., 저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부의 심리학 12편 _ 죄송합니다..., 저는 이기주의자입니다.

행복한 부자 내 행복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누가 나를 기쁘게, 행복하게 해줄까요? 맞습니다. 두말할 필요 없이 자기 자신입니다. 왜 나를 먼저 행복하게 만들어야 할까요? 저는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것만 줄 수 있으니까요. 때론 아픔도, 슬픔도, 실패한 경험도 줄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을 많이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글을 읽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쾌락이 아닌 번뜩이는 인사이트를 얻었을 때 느껴지는 그러한 쾌감을 말이죠. 제가 착해서 이러는 것일까요? 아뇨 아뇨~ 저는 나쁘지는 않지만 착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저의 행복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이기적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고, 주변 사람을 이롭게 해야 저 자신도 이로워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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