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기 이야기 16번째 - 팔리는 전자책은 어떤 책일까?


전자책 쓰기 이야기 16번째 - 팔리는 전자책은 어떤 책일까?

행복한 부자 제일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할까? 요즘 고민하는 것 중에서 부자들은 말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그걸 최대한 많이 알려야 한다. 그렇게 번 돈을 재투자해서 현금 흐름성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가진 욕구(니즈)는 밤 하늘의 별처럼 많으면서도 우리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잘 팔리는 전자책이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거나,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책이라는 걸 머리로는 잘 알지만, 명확하게 알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읽는 사람의 문제나 욕구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누군가는 읽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쓰고 싶은 책을 썼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슬픈 일을 겪게 되는 것이죠. 이런 슬픈 일을 겪지 않으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쓰고 싶은 책을 먼저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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