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23편 _ 자투리 시간 활용법 (자전거 타면서 책 읽기, 아니 듣기)


부의 심리학 23편 _ 자투리 시간 활용법 (자전거 타면서 책 읽기, 아니 듣기)

행복한 작은 부자 자전거 타는 시간만 잘 활용해도 건강도 챙기고 책도 읽을 수 있구나 오디오 북을 들으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요즘 이사를 하고 출퇴근이 자전거로 가능해지면서 대중교통이 아닌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하루에 편도로 45분, 왕복으로 1시간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게 되었죠. 그래서 따로 운동할 필요도 없어졌고 새로운 풍경을 즐기면서 출퇴근 길이 즐거웠어요. 하 지 만 시간이 흐르니 길이 익숙해지고 주변 풍경을 보는 것도 지겨워지더라고요. 그리고 지하철을 타면서 가진 휴식 시간에 대한 향수를 느껴 대중가요도 듣고, 클래식도 듣곤 했지만..., '좀 더 유익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오디오 북을 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눈으로 읽는 것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선뜻 내키는 일은 아니었죠. 근데 사람이라는, 아니 저라는 동물은 지겹고 유익하지 않은 걸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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