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성공학 #37 -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


혁이 성공학 #37 -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

성공 학메거진 혁이 성공학 #37 -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 행복한 부자 2017. 6. 8.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삶을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상처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상처들을 누군가로부터 치료를 받으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투정을 부린다. "왜 나의 상처를 보듬어 주지 않는 거야?" "내가 지난 세월 동안에 받은 상처가 보이지 않는 거야?"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상처를 치료받고자 하는 마음에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처를 주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이다. 단언컨대, 세상 사람들 중 자신의 상처 외에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공감해주고 위로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방편일 뿐 상처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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