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44편 _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죽으려고?


부의 심리학 44편 _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죽으려고?

행복한 작은 부자 은둔형 외톨이!? 머리쓰지 말고 몸부터 움직여라. 김미경 강사가 이런 말을 했다. "10만 원 들고 용한 분 찾지 말라." 누구나 사는 동안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뭐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불안하고 초조하다. 위로라도 받으려고 SNS를 보면 주변 사람이 잘나가는 모습,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더 심란해진다. 이렇게 쌓인 불안을 엉뚱한 데서 해소하려는 이들도 많다. 김 대표는 "결국 10만 원 들고 용하다는 분을 찾아가는데,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 답을 다른 사람에게 찾는 게 맞냐." 고 되묻는다. 하고 싶은 일, 꿈을 찾았어도 불안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다. 그는 "인생을 바꾸는 건 머리가 아니라 몸"이라며 "불안을 떨치려면 몸을 써서 마음이 원하는 것의 실체를 만들어가라"고 말했다. 살면서 생기는 불안과 초조한 마음은 점으로 해소하지 못한다. 거기에 의존하게 되면 정말 답이 없어진다. 뻔한 말이지만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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