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21번째 - 주식을 손해 보면서 판 이유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21번째 - 주식을 손해 보면서 판 이유

행복한 작은 부자 지금은 손해지만,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전량 매도한 것은 아니고 일부 매도했지만 80,737원을 손해 보고 말았네요. 손해 보면서 매도를 꼭 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그동안 봐두고 있던 주식을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손해는 손해라는 생각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이 선택으로 더 큰 수익이 실현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현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현금뿐만 아니라 매월 들어오는 현금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기회가 왔을 때 충분한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마니까요. 오늘은 주식을 매도하고 이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월 배당금을 주는 펀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연 배당금도 아니고, 분기 배당금도 아닌 월 배당금을 주는 펀드가 있어?' 호기심에 글을 읽어봤는데 좀 더 분석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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