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의 정석, A.P.C. 카드 지갑 언박싱 후기


미니멀의 정석, A.P.C. 카드 지갑 언박싱 후기

얼마 전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에게 선물 받은 A.P.C. 카드 지갑이다 카드 지갑이 원래 있긴 하지만 교통카드가 중복되서 평소 교통카드만 주머니에 따로 빼놓고 다니는데 맨날 겨울마다 핫팩에 녹아서 내 교통카드가 쭈글쭈글 벌써 카드 2개 날려버렸다는.. 이 사실을 알게 된 내 친구가 카드가 불쌍하다며, 생일을 맞이하여 오직 교통카드만을 위한 A.P.C. 카드지갑을 선물해줬다- 눈누난나 아페쎄 여성 하프문 브라운 카드지갑이다. 미니멀의 정석인 A.P.C. 아페쎄 이전부터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들과 지갑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색상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든다 이미 쭈글이 된 카드가 쪼끔 망치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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