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키즈 모여라~ 유아 맞춤형 '철인3종' 경기 7/9 [서울시]


강철키즈 모여라~ 유아 맞춤형 '철인3종' 경기 7/9 [서울시]

서울시가 만 2~6세가 참여하는 ‘2023 서울 아이언키즈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유아기 아이들도 트라이애슬론 종목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 2~6세들이 참여하는 ‘2023 서울 아이언키즈 트라이애슬론 대회’ 개최한다. 트라이애슬론은 ‘3개’를 뜻하는 ‘트라이(tri-)’와 ‘경기’를 뜻하는 ‘애슬론(athlon)’의 합성어인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은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실시하는 경기로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해 ‘철인3종 경기’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트라이애슬론은 3개 종목을 모두 수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참여를 주저하게 되지만, 거리·코스 난이도에 따라 개인의 역량에 맞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오히려 진입 장벽이 낮다. 이에 시는 한강에서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펼치는 ‘스포츠 팔레트 in 한강’과 연계, 만 2~6세 아이들이 트라이애슬론이란 종목을 체험해 보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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