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해선(대곡-소사 구간) 개통 대비 9호선 혼잡관리 비상대책 추진


서울시, 서해선(대곡-소사 구간) 개통 대비 9호선 혼잡관리 비상대책 추진

- 7.1 서해선 개통, ‘9호선 혼잡관리 비상대책’ 선제적 추진…단계별 대응 총력 - 1단계 개통일부터 9호선 안전요원 및 현장지원 추가 투입, 비상상황실 운영 - 2단계 출근 혼잡시간대 4회 증회 운행·수송력 증대, 제반사항 완료 후 시행 - 3단계 ’23년 연말 신규 전동차 8편성 조기투입, 열차 운행비율 등 혼잡도 완화 방안 검토 - 일반열차 탑승 유도·서해선 개통 이후 혼잡도 모니터링 지속…안전 위해 질서 유지 당부 서울시가 7월 1일(토) 서해선(대곡-소사 구간) 개통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9호선 혼잡 관리 비상대책을 추진한다. 신규 노선 개통으로 9호선 유입인원과 혼잡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인력 추가배치 및 열차 증회 운행을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신규열차 연내 투입까지 단계별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해선 개통 이후 김포공항역 이용 인원은 약 22%p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 현재 서해선 개통 후 증감 9호선 이용인원 (김포공항역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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