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로데오 거리에 창업할 ‘청년 점포’ 모집…최대 2,200만 원 지원


양천구, 목동로데오 거리에 창업할 ‘청년 점포’ 모집…최대 2,200만 원 지원

양천구, 목동로데오 거리에 창업할 ‘청년 점포’ 모집…최대 2,200만 원 지원 - 청년 창업가에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지원하는 ‘청년 점포 육성 사업’ 추진 - 9/8까지 목동로데오거리에서 점포 창업 희망하는 19~39세 이하 청년 구민 모집 - 리모델링비 최대 1천만 원,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 원 지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 점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9월 8일까지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한다. ‘청년 점포 육성 사업’은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초기 창업자금 일부를 지원해 고객을 유치하는 ‘핵심 점포(앵커점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9년 첫 운영 이래 지금까지 청년점포 16곳에 리모델링비와 임차료 2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 반려동물 사료가게, 꽃집, 채식디저트 전문점,스튜디오,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도운 바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목동로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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