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DMC 랜드마크용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서울시, 상암DMC 랜드마크용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 9.14(목)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열람공고 →연내 용지공급 재공고 추진할 것 - 미래수요 대응하는 핵심거점 조성을 위해 업무시설 기능 ↑, 숙박시설 비중 ↓ - 주거비율 20%→30%로 상향… 공공성과 사업성 균형 맞춰 랜드마크 매각 기대 서울시가 상암DMC 랜드마크용지 투자유치를 위해 9월 14일(목)부터 14일간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한 열람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열람기간 : ’23.9.14(목)부터 14일간 열람장소/의견제출 : 서울시 전략산업기반과, 마포구 도시계획과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난 6월 16일(금) 5차 매각에서 유찰된 이후 부동산업계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의 공급조건으로는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치이다. 부동산 업계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결과, “SPC설립기간(계약 후 6개월이내) 및 총사업비의 10%에 해당하는 자본금 확보”, “주거비율 확대 등” 사업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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