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금)부터 서울공공한옥 연중 최대 축제 `북촌의 날` 열린다


10.13(금)부터 서울공공한옥 연중 최대 축제 `북촌의 날` 열린다

- 10.13(금)~22(일) 북촌 일대 ‘다시 찾는 북촌’ 주제로 <북촌의 날> 개최 - 축제기간 중 이병찬 작가 설치미술 전시, 21일(토) 14시부터는 악가무 공연 - 한옥 명상요가, 티테라피, 국화절편‧소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 시 “유무형 문화자산이 풍요로운 북촌에서 한옥의 미래가치 발견하는 시간되길” 선선한 가을 바람에 나들이하기 좋은 10월, ‘북촌한옥마을’에서 한옥과 전통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서울공공한옥 대표 축제 <북촌의 날>이 열린다. 서울시는 10.13(금)~10.22(일) 열흘 간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북촌 일대에서 ‘다시 찾는 북촌’을 주제로 활력과 온기를 전달하는 연중 최대 공공한옥 축제 「2023 북촌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 열리는 ‘북촌의 날’ 행사에는 그동안 응축된 역사문화자산의 가치와 코로나19 이후 되살아나는 지역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주민, 방문객이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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