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3 워터서울·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 2023 워터서울·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 개최

- ‘감성의 중심, 여유(餘流)공간 수변’ 주제로 23~24일 양일간 개최 -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린츠시 수변공간에 대한 린츠(Linz) 시장의 특별연설 - 다양한 국내‧외 사례 통해 서울 전역 수변공간 활성화, 혁신 방안 모색 - 누리집 통해 10월 20일까지 사전신청 이벤트 진행 중…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시청 가능 서울시가 국내외 전문가들과 서울 전역의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2023 워터서울·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는 23일(월), 24일(화) 양일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상수도사업본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은 ‘서울시·Seoul’(市 공식 유튜브) 및 ‘도시TV’(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감성의 중심, 여유(餘流)공간 수변’으로 정해졌다. 서울에 비해 해외 대도시의 경우, 수변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이 찾는 랜드마크를 구축한 것은 물론,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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