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석관특계2 등 건축심의 통과… 총 1,145세대 공급


서울시, 석관특계2 등 건축심의 통과… 총 1,145세대 공급

- 10.17.(화) 건축위원회 결과, 석관특계구역2․목동 924번지 신축사업 등 2건 통과 - ‘석관특계’ 6호선 돌곶이역 연계된 주 진입부 공개공지 확보해 충분한 녹지 제공 - 오목교역 인근 ‘목동 924 외’ 공개공지‧보행자도로 인접하게 변경, 활용도 제고 서울시는 10.17.(화)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 목동 924 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위원회를 통해 공공지원민간임대 497세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648세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성북구 장위동)’은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 공동주택 총 497세대(공공지원민간임대)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이전 건축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돌곶이역과 연계된 주 진입부에 법정 최소면적의 약 4배 규모의 공개공지를 확보,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공동주택 공간은 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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