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거전문가와 함께하는 `2023 서울주거포럼` 개최


국내·외 주거전문가와 함께하는 `2023 서울주거포럼` 개최

- 11.8.(수) 서울시청서 ‘2023 서울주거포럼’ 개최… 6일(월)까지 사전 신청 - 멜버른대 마사 노구치, 노트르담대 존 온양고 교수 등 세계 전문가 발표나서 - 본행사 앞서 7일(화) 전시연계 개막강연… 11.18.(토)까지 연계전시 선보여 - 시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위한 발전방향 모색의 장 되길” 서울시가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내·외 주거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오는 11.8.(수)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주거전문가와 서울시 주거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3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1.6.(월)까지 서울주거포럼 홈페이지(shf2023.com)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 열리는 <2023 서울주거포럼>에는 1부 미국․호주․스페인 해외연사 특별강연, 2부 한국주거학회 주관 국내 주거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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