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곳' 공공주택 1,451세대로 거듭나


서울 첫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곳' 공공주택 1,451세대로 거듭나

- 10.26.(목) 연신내․쌍문․방학역 일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조건부 가결’ - 3곳 모두 역세권에 위치… 충분한 녹지, 공공보행통로 조성해 편리한 생활환경 - 전용면적 26~105 다양한 평면 구성, 우수디자인 적용… '29년 준공 목표 - 시 “공공주택뿐 아니라 안전한 보행로, 충분한 녹지공간 공급 위해 심의 노력” 2021년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 시내 선도지구로 선정된 6개소 중 3곳이 첫 통합심의를 통과, 오는 2029년 공공주택 1,45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0.26.(목)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은평구 불광동 319-1번지 일대) 4호선 쌍문역 동측(도봉구 창동 663-2번지 일대) 1호선 방학역(도봉구 도봉동 622-6번지 일대)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안)이 ‘조건부 가결’ 됐다고 밝혔다. <선도지구 6곳 중 3곳 심의 통과…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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