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성북·중랑 등 총 4곳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서울시, 구로·성북·중랑 등 총 4곳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 자치구 수시공모 전환 이후 네번째 심의결과…자치구 수시공모 신청 6곳 중 총 4곳 선정 - 공모신청 대상지 6곳은 투기 차단 위해 권리산정기준일 11.30. 지정 - 주민갈등 및 투기우려 지역 모아타운 공모 요건에 맞더라도 대상지 선정 제외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성북구 석관동, 중랑구 망우3동ㆍ묵2동 등 총 4곳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저층주거지 정비방식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함께 신청한 강북구 수유동, 금천구 시흥5동 일원은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24일(금) ‘2023년도 4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자치구 수시공모 신청한 6곳 중 4곳(구로구 구로동, 성북구 석관동, 중랑구 망우3동, 묵2동)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결과> 연번 자치구 대표번지 면적() 심의결과 1 구로구 구로동 511 일원 57,000 선정 2 금천구 시흥5동 219-1 일원 97,824 미선정 3 강북구 수유동 141 일원 8...



원문링크 : 서울시, 구로·성북·중랑 등 총 4곳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