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초품아·역품아·수세권 다多갖춘 고품격 주거단지 실현

- 마천초·마천역·성내천이 어우러져 주변으로 연계되는 지역선도 주거단지로 재탄생 - 지하철역 입체sunken 광장 조성으로 단차없는 보행 연계 및 정주환경 조성 - 통학·통근·여가 등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보행 연계 체계 구축 - 용도지역, 높이 등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효율적 토지이용 및 사업실현성 증대 - 학교·수변 등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및 통경축으로 열린 도시경관 창출 서울시가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단지 중앙에 지하철역과 초등학교를 품고, 동측의 성내천(’28. 복원)과 연계해 학교·지하철·지천이 어우러진 정주환경을 다多갖춰 이웃이 함께 생활 편익을 누리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교육(초품아)+교통(역품아)+자연(수세권)’의 정주환경을 다多갖추고, 이웃들이 다多함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편익益을 누리는 열린 단지로 계획해 거여· 마천동 일대를 선先도하는 다다익선多多益先 주거단지로 조성했다. 마천동 183 일대 1,650세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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