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대개발, 경기북부를 잇는 철도와 도로로 시작


경기북부 대개발, 경기북부를 잇는 철도와 도로로 시작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 대개발 성공을 위한 핵심 - 도, 서부권․동부권 대개발로 확대, 중앙정부를 움직이고 전국으로 확산 - 경기북부를 잇는 철도와 도로로 지역 간 연결성 높여 - 경기북부와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광역도로 연장으로 교통 중심지화 추진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이하 경기북부 대개발)’을 제시했다. 경기북부대개발 사업의 현 주소를 철도와 도로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경기북부 철도 시대를 열다. 2023년 9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성장잠재력 깨워 대한민국의 신(新)성장을 이끌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월에는 경기도 서부권·동부권 대개발 발표가 있었다. 경기북부 대개발이 서부권, 동부권까지 확대된 것이다. 현재 1기 GTX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A노선의 경우 동탄~수서구간이 이달 30일 개통되고, 파주운정~서울역 구간은 올해 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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