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우리는 브이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브이 포 벤데타, 우리는 브이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말에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갔다가 영화를 보고 산책할겸 영화제 구경도 할겸해서 부천시청까지 걸어갔다. 먼거리는 아니었지만 날이 무더워서 조금은 지쳤는데 영화제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부스들을 보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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