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1(목) '살벌한 스파링'


2012.10.11(목) '살벌한 스파링'

7시부 수련 인원에 새로 오신 태권도 경력의 9시부 분까지 세번의 스파링을 하게 되었다. (간만에 수련생이 많다보니 사범님께선 쿠 착용 타격 스파링을 제안하시고~) 7시부 스파링때 덕율씨와는 가벼운 스파링이였는 데, 문제는 대구에서 노란띠까지 공도를 수련하신 분과의 스파링이였다. 사범님께서 50%만 파워를 내도록 주문하셨기에 가볍게 시작을 했는데.... 아무래도 내 스위치 스탠스와 변칙적인 타격자세에 익숙하지 않으셨던지 번번히 공격이 막히시다 순간적인 반격에 다운을 당하셨는 데. 이때부터 엄청나게 밀고 풀파워로 들어오시는 거였다. 나는 당황해서 고개를 갸웃하며 내가 혹시 반칙을 한건지, 실수를 해서 그런지 의문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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