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오픈 매트 후기


한글날 오픈 매트 후기

공휴일인 한글날에 오픈매트를 하신다고 하여 참가했었다. 애기들이랑만 하니 피지컬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하고 기술적인 연습만 해봤기에 나름 기대를 하고 갔다. 음....근데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서브미션이라고는 몇가지 되질 않고, 아직 주짓수 3주차 수련생이니 이런 서브미션을 걸기 위한 셋업 과정이 텅 비어있는 상태라 어쩔 수 없이 풀가드 위주의 버티기로 스파링을 풀 수 밖에 없었고, 나름 성인들끼리의 스파링이니 이런 풀가드 상태에서도 현란한 서브미션들이 내 가드를 뚫고 들어 올 수 있을 거라 예상했었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이렇게만 하시면 할게 없다' 였다. 음...오히려 아이들이 가드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해법을 찾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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