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airLab 블레어 입니다.
한 주일(12.18 ~ 12.25) 동안 K리그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우선 많은 관심을 받았던 수원FC의 김은중 감독 선임, 강원FC의 강투지 계약 연장, 전북 현대의 홍정호 계약 연장 소식을 알아보며 총 15개 정도의 구단의 프리시즌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게요.
K리그 주요 뉴스 3가지 (12.18 ~ 12.25, 오후 5시 기준) ① 수원 FC, 제5대 감독으로 김은중 감독 선임 수원FC는 김도균 전 감독의 사임에 이어 김은중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현역 시절 포워드로서의 김은중은 과거 선수 시절 K리그 팬들에게 날카로운 득점력과 침투력을 인증받은 공격수로 ‘샤프’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었다.
은퇴 이후 전 시티즌 플레잉코치로 시작해 AFC 튀비즈, 대한민국 U-23 대표팀 코치로 부임하는 등 연령별 국가대표팀과 프로팀 모두에서 지도자 경험 등 풍부한 코칭 경험을 쌓아왔다. 수원 FC 김은중 감독 선임 @수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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