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중에도 날 웃게 하는 것 최애 드라마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힘든 하루 중에도 날 웃게 하는 것 최애 드라마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최애 예능 덕분에 웃게 되네요. 힘든 하루 중에도 날 웃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요즘 푹 빠진 드라마가 있어요 바로바로 박보영 주연의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넷플릭스 전세계 4위 내과 간호사인 박보영 님이 정신 병동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환자들을 만나며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주제들이 나옵니다. 첫 화부터 다소 자극적인 내용을 다룬지라 주말 BGM 용으로 틀어놨던 이 드라마에 어느새 귀 쫑긋하더니 눈도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돈이 많던 적던 (껍데기) 사회적인 지위가 있든 없든 (껍데기) 마음의 병 앞에서는 그저 똑같은 인간일 뿐. 남부러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부자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가졌는데 왜 행복하지 못하지?라고 느꼈고, 남들이 보기엔 작지만 자기가 보기엔 너무나도 거슬려 큰 병이라고 생각하는 병이 있는 사람도 있었어요. 사람들은 다 각자의 마음의 병이 있어...



원문링크 : 힘든 하루 중에도 날 웃게 하는 것 최애 드라마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