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가까운 산책길에서 가을을 보다


충남 보령시 가까운 산책길에서 가을을 보다

명상센터 창문을 열면 바로 감나무 숲길이 보인다. 창문 너무 가로수들이 가을 가을 하고 있다. 운동화를 신고 산책을 나갔다. 명상 센터 창문을 통해 보는 감나무 숲길 얼마 전만 해도 파릇파릇했는데 붉은 물이 들었다. 감나무 숲길이 멋지다. 가을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쌓여만 간다. 이 길 건너편으로 넘어가면 천변으로 가는 길이다. https://blog.naver.com/blck123/222880637449 감나무 거리 숲 제3회 전국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우수상 을 수상한 #감나무 거리 숲을 둘러보았다. #대천해수욕장 과 청... blog.naver.com 천변의 색깔도 많이 변했다. 초록이 대세인지가 얼마 전 같았는데 초록이 힘을 잃고 노란 계열들이 힘을 쓰기 시작한다. 이 녀석들은 아직 가을 가을 하고 있다. 가을을 벗어난 녀석들이다. 이 녀석들은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씨앗들이 떨어질 태세다. 산책길에 뱀이 출몰하는가 보다. 지금이 독사가 가장 독이 올라있는 시기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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