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사회성, 꼭 좋아야 할까요?


우리 강아지 사회성, 꼭 좋아야 할까요?

사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로망 중 하나가 있다면 애견카페나 애견운동장에 가거나, 혹은 산책 중에 다른 강아지들과 친구를 만들어주고 즐겁게 함께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저의 그런 로망은 정말 그저 로망일뿐... 무지개다리 건넌 해피의 사회성은 절망적으로 인간좋아 하지만 강아지 죽인다! <-라는 느낌의 강아지여서ㅋㅋㅋㅋ 5키로 남짓 나가는 소형견인 주제에, 진돗개한테도 아주 지롤;;을 하며 쫓아낼 정도였어요. 동물병원에서 만났던 그 진도아가 너무 착하고 순하고 이쁜 아이였는데 정말 너무 미안해서 얼마나 사과했는지 몰라요. 게다가 자동차 트라우마까지 있었어서 같이 먼곳 외출은 병원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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