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없다. 소파, 쿠션, 니가 좋아하던 이불, 널 위해 미용해보려 샀던 이발기, 직접 떠준 모자, 강아지옷... 모든 게 그대로인데 너만 없다. 그래도 너는 내 인생의 일부니까...비록 몸이 함께 있지는 못해도 너의 영혼과 사랑이 항상 내 가슴에 살아있음을 믿어. 사랑해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내 강아지야... 6/29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6/29 등록된 다른 글 4/21 새 옷의 기쁨 우비 사이즈미스 우리 강아지 사회성, 꼭 좋아야 할까요?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