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다음날은 반찬걱정 없는날


연휴 다음날은 반찬걱정 없는날

연휴가 끝나고 할머니댁에 갔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아점 밥상 ㅋㅋ 양념해주신 갈비찜에 당면넣고 지글지글~ 어묵볶음 두부달래장 조림 멸치볶음 미역줄기 볶음 할머니표 밥상에 김하나 더 주고 한끼 해결~ "밥 다 먹었으니 힘 써야쥬~?" 밥 다 먹은 아이들이 눈을 치우러 가겠다고 나갔ㅇㅓ요. 깨작깨작 눈놀이 하고 오겠지 생각했는데... 분명 눈사람 만들고 놀아라 했는데.. 삽은 어디서 찾아 나갔는지... 분명 폴리 모래놀이 가지고 나갔는데..ㅋㅋㅋ 작은애는 아직 7살인데....ㅜㅜ 제..제가 시킨거 아니에욧!!ㅠ_ㅠ 기특하고 귀엽고 웃음도나고 어이없고;;;; 동네 이장님께서 착하다고 만원씩 주셔서 받아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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