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여행 2, 3일차 | 휘닉스파크, 스키하우스

안녕하세요 보드 타고 온 일상 마저 포스팅 하겠습니다 2일차 8시간 좀 넘게 잤는데 너어어무 피곤하고 몸이 아팠다 다음부터 이틀연속 보드는 못 탈듯 1시쯤 숙소에서 나와서 보드를 타는데 잠이 덜 깨서인지 보드 타는게 힘들었다 남자친구도 똑같은 생각이었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고 곧 정설시간이기도 해서 스키하우스로 와서 밥을 먹었다 돈까스와 샐러드를 먹었당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다 모든 메뉴가 2만원 언저리다 우리는 패키지에 식사권도 포함되어 이걸로 밥을 먹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음료와 커피는 무료 제공이고 슬로프 근처에 식당에 있어서 괜찮은듯 휘닉스 파크 스키하우스 라운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휘닉스 평창 스키하우스 라운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밥을 먹으니 기운이 나서 열심히 탔다 우리가 어제부터 탄 슬로프는 초급(펭귄)이다 휘닉스파크는 초급이 두 곳이 있어서 다른 초급도 가봤는데 거기는 경사가 없는 곳은 거의 없고 있는 곳은 초급 치고 높다고...

원문링크 : 평창 여행 2, 3일차 | 휘닉스파크, 스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