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빵집 베이커리 씨어터] 빵먹으러 갔다가 풍경에 반한 빵집


[남양주빵집 베이커리 씨어터] 빵먹으러 갔다가 풍경에 반한 빵집

프리미엄 베이커리 상영소라는 컨셉의 베이커리 씨어터에 다녀왔어요. 영화관 컨셉의 빵집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잠시 제주도에 온줄 알았어요. 베이커리 씨어터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에요. 3가지 원칙만 지켜주면요. 건물이 2동 있었어요. 테라스 테이블도 있어 밖의 풍경 보면서 먹을수 있어요. 아빠와 아빠 여자친구분은 탁 트인 공간에서 사진찍느라 정신 없으셨어요. 조각상도 곳곳에 있어 공원 같은 분위기에요. 카페안에 들어오니 셀프바도 있어요. 베이커리 씨어터의 계산대와 픽업하는 공간이 붙어있어요. 앙버터바게트는 9천원, 생과일크루와상 7천원 정도 해요. 몽블랑페스츄리는 9천5백원, 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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