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광교산 산행


눈오는 광교산 산행

안산에서 화성으로 이사를 온 후 자주가게 되는 광교산 물론 수리산은 여전히 나에게 휴식을 안겨주는 따스한 산이다. 12월 13일 수도권에 오전에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난 조용히 광교산의 눈발을 맞으며.. 고요한 평화를 즐겼다 역시 혼자산행이 주는 매력...플러스 눈...매력적인 산행이었다 이날 산행은 반딧불이화장실 -형제봉-토끼재-광교산정상-노루목-억세밭-광교헬기장을 거쳐 지지대 사이를 거쳐 고아교 쉼터로 내려오는 대장정... 광교헬기장이 아스팔트 길이라 그 길을 마다하고 더 걷다보니 소나무낙엽이 수북이쌓인 푹신한 길을 .. 길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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