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하늘을 나는 꿈


[꿈] 하늘을 나는 꿈

하늘을 나는 꿈 가족들과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소품샵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따뜻한 조명이 가득한 우리 가게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곧 문을 닫아야 했고 다른 가족들은 모두 나갔는데 나는 마지막으로 손님의 계산을 돋고 정리하고 불을 끄고 나가느라 조금 늦게 나갔다. 급하게 문을 닫고 차가 세워진 곳으로 갔는데 차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너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차가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는 엄마가 내려서 바닥에 앉아서는 옆구리에 우리를 모두 껴안았고 우리가 모두 안기자 순간 우리는 하늘로 날아갔다. 하늘로 붕 떠서 다른 시공간으로 들어가는 중이었다. 나는 설레는 기분으로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물건을 구해서 다른 시공간에 팔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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