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풀빌라 펜션 제피루스, 힐링하다 온 후기 (+ 장경리 해수욕장,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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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풀빌라 펜션 제피루스, 힐링하다 온 후기 (+ 장경리 해수욕장, 수영장)20대 시절에 집의 의미란 밤새도록 밖에서 놀고 잠시 잠을 자는 숙소의 역할이었을 만큼 나는 밖을 좋아하였다. 집 근처가 싫어 일부러 멀리 떠나곤 했다. 그렇게 IT 직업을 가지게 된 후부터는 이게 직업병인지 몰라도 집에 스스로를 가둬놓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현재 집 밖 200m 이상 나가는 것조차 귀찮았다. 출근도 매우 힘들다.이런 나에게 여행은 매우 큰맘 먹고 실행해야 하는 인생 최대의 플랜이다. 그래서 아내가 조금은 답답해할지도 모른다. 코로나라는 시국이 집돌이인 나를 더욱더 집에만 있게 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떠나봐야 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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